낙농육우협회
[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낙농정책연구소의 신임 소장으로 이재용 전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이 지난 10일 취임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5일 ‘2023년도 제4회 이사회’에서 신임 낙농정책연구소장으로 이재용 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이 소장의 임기는 2025년 10월 4일까지다.
이 소장은 “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한국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현안 중심으로 농가와 함께 하는 연구소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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