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이창범 한국유가공협회 회장의 연임이 지난 20일 확정됐다.  

지난달 8일 유가공협회는 협회 규정에 따라 회장선거공고를 공지했으며 지난 20일 본회 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와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4대 회장에 이창범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창범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섰으며 임기는 다음달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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