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초복을 앞두고 건강 보양식 ‘한우사골 삼계탕’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일 지속되는 더위와 장마에 지친 소비자들이 간편 보양식을 찾는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참프레 한우사골삼계탕은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며 기력보충은 물론 건강한 맛까지 충족시킬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우사골삼계탕은 별도 자숙공정을 거친 국내산 냉장 삼계 한 마리와 수삼 한뿌리, 찹쌀 등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으로 국내산 한우사골 육수를 활용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더했다.

신제품 한우사골삼계탕은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렌지 8~9분, 중탕 조리 15~20분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기력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출시했다”며 “한우사골삼계탕으로 지친 마음과 몸을 한 번에 회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참프레의 신제품 한우사골삼계탕은 참프레몰과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