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오는 15일까지 초복 맞이 ‘탕탕탕 보양식 페스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했다. 주요 제품은 △염소탕(450g) 1만2900원 △목우촌 생생 녹두삼계탕(1kg·4팩) 3만7900원 △농협식품 누룽지 삼계탕(850g·2팩)+참진한 삼계탕(800g·2팩) 3만2100원 △농협식품 참진한 추어탕(450g·4팩) 2만3920원 등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수 축산경제 축산유통부장은 “염소탕은 지방을 제거한 살코기만 2번 삶아 잡내는 잡고, 구수한 맛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한우 등심·갈비살·알꼬리·사골·우족과 간편한 스틱형 녹용 홍삼 제품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