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은 농협홍삼, 농협식품과 협업해 삼복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홍삼삼계탕 보양세트를 출시했다.

홍삼삼계탕 보양세트는 △목우촌 홍삼삼계탕 850g 2개 △한삼인 홍삼녹용진액 300㎖ 2개로 구성됐으며 목우촌 직영몰에서 40% 할인된 3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홍삼삼계탕은 국산 닭고기에 농협 한삼인의 6년근 홍삼을 넣어 깊은 풍미를 담았다. 또한 홍삼녹용진액은 국내산 녹용 원료와 6년근 수삼을 넣고 1포씩 포장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조재철 목우촌 대표이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쉽게 지칠 수 있는 시기에 홍삼삼계탕 보양세트로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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