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은 오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목우촌몰에서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목우촌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총 9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주요 품목은 △한우 △육우 △한돈 △수제 햄 △캔 종합 △펫푸드 △건강세트 등이다.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2만 원대 제품부터 120만 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목우촌은 사전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혜택과 더불어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 제공, 구매금액 10%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명절 성수품인 △주부9단 살코기햄(1kg)·동그랑땡(800g) △한우인삼갈비탕(700g) 등을 최대 61% 할인하는 특가 행사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조재철 목우촌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목우촌 선물세트로 풍성한 마음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