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스마트 농·축산업 보급 확산을 통한 국내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구현을 위해 지난 11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스마트 농·축산업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 농·축산업 ICT 장비에 대한 성능·품질 등 검정 △스마트 농·축산업 데이터 표준규격 확립을 위한 방향 설정 △스마트 축산 ICT) 기자재의 국가표준 적용과 제품개발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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