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4일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서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와 쌀 1000톤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농협은 지 부회장을 비롯해 진종문 농협무역 대표이사가, 중국 광동성공소사는 이에 메이펀 주임, 광동성 혜주시 당부서기와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중국 쌀 수출은 올해 말까지 전량 완료될 예정이다.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