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왼쪽 열두 번째)과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 이에 메이펀 주임(열세 번째)이 환영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왼쪽 열두 번째)과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 이에 메이펀 주임(열세 번째)이 환영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4일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서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와 쌀 1000톤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농협은 지 부회장을 비롯해 진종문 농협무역 대표이사가, 중국 광동성공소사는 이에 메이펀 주임, 광동성 혜주시 당부서기와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중국 쌀 수출은 올해 말까지 전량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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