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농업인·축산인의 행복한 동행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안소민 이천축협 과장이 지난 22일 이천축협 조합장실에서 열린 ‘나눔축산인 상 수여식’에서 나눔축산인 상을 받았다.
안 과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매월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그는 2004년 이천축협에 입사해 인사총무를 시작으로 하나로마트, 수신업무를 거쳐 현재 교육지원본부 여성복지팀에서 축산농가의 권익 증진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안 과장은 올해 나눔축산 회원증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이천축협의 나눔축산 후원 농가가 69명까지 늘어나는데 공헌했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