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오는 13일까지 봄동, 달래, 냉이 등 겨울철 건강을 위해 향긋한 봄나물을 선보인다.
봄동,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은 향긋한 내음은 물론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한겨울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봄동(2입/봉) 2490원, 달래(팩)·냉이(팩)을 각각 2790원에 판매한다. 사진은 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향긋한 봄나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이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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