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한돈몰’에서 설맞이 한돈선물세트 특가 선보여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부터 대량 구매할인 혜택까지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돈자조금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한돈몰에서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돈자조금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한돈몰에서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영양과 실속을 모두 갖춘 ‘2025 설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한돈몰에서 진행하는 이번 할인 기획전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명절 식탁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돈을 알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세트부터 돼지갈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한돈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준비됐고 수제햄 세트, 한돈 샤퀴테리 등 편리함을 갖춘 육가공품도 함께 판매한다. 품목별 할인율은 최대 37%이다.

대량 구매 고객의 경우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돈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주고 설 선물세트 5000원 쿠폰도 추가로 증정, 최대 1만 원의 보너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한돈으로 친족, 친지, 이웃과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할인전을 준비했다“2025년 을사년은 지혜, 풍요, 재물을 의미한다고 하니 새해에도 한돈자조금은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에게 고품질의 한돈을 풍요롭게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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