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 유튜브에서 연재 중인 '다큐하루'.
이번에는 대기업 개발자와 항공사 승무원 그만두고 귀농해서 더덕 카페를 차린 부부의 하루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더덕몽의 강수일 대표와 김예슬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김예슬 대표의 아버지인 김일영 대표를 이어 더덕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또한 두 대표는 더덕을 알리기 위해 충남 예산에서 더덕몽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농 후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백종원 대표 밑에서 예산시장 신양튀김을 운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더덕 레시피를 개발해 더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부의 하루를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