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 25일까지 연장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후원하는 제26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이 오는 25일까지 연장됐다.
한국양돈대상 사무국에 따르면 당초 지난 11일까지 마감인 후보자 추천은 오는 25일까지 연장됐고 시상식은 10월 22일 전국양돈세미나 행사장에서 열린다.
후보자 추천은 한국 양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로 생산자 부문(1명), 연구와 관련 산업 부문(1명)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양돈연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