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이 넉넉한 용량과 높은 품질을 갖춘 ‘주부9단 빅라운드햄’을 새롭게 출시했다.
주부9단 빅라운드햄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92% 함유했으며 600g의 대용량 패밀리 사이즈 제품이다. 육즙 가득한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두툼하게 썰어 계란 물에 입혀 구우면 밥반찬으로 팬에 바싹 구워 술안주로, 얇게 썰어 샌드위치나 콜드 컷, 부대찌개에 넣으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박철진 목우촌 대표이사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으로 가성비를 갖춘 대용량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빅라운드햄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햄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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