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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추석을 앞두고 농업현장에서는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이 지난 22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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