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고구마를 캐내어는 손길이 분주하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수확의 기쁨과 풍요로움이 물씬 풍긴다. 이 고구마는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소중한 결실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빚어낸 가을의 선물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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