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1기 출신인 박성대 선장.

그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부단히 노력해 연 매출 4억 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박 선장이 후배 어업인들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 교육에 나섰습니다.

후배 어업인들을 위해 배를 띄운 박성대 선장의 하루를 다큐하루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