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싱싱회 전문판매점 2호인 별해별미 서초점이 14일 정식으로 개점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사진〉
별해별미 서초점은 개점 첫 날 젊은층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판매가 70건에 달하는 등 매출목표액을 초과하는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수협은 별해별미 모델점인 여의도점과 서초점을 통해 경영기법을 쌓은 후 올해 일반인을 상대로 가맹점 50곳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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