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경영인회는 다음달 16일 제주대에서 `미래지향적인 낙농시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남인식 농협중앙회 한우낙농부 차장, 김희동 정동목장 대표, 최명진 바리오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환경정책의 세계적 추세'', `효율적인 낙농시설관리'' 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는 조규용 한국낙농경영인회 사무총장(011-419-236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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