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계육가공분사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용인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한국 3개고교와 일본의 비셀고베, 중국의 다렌스더,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 등 4개국서 6개팀이 출전했다.

박치봉 분사장은 “또래오래가 축구 꿈나무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홍보를 통해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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