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저항 소에 대해 국내에서도 실험에 착수했다.
황우석 교수는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와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소를 공동연구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것.
황 교수는 “송아지의 유전자 검증 등 광우병 저항소 생산·연구에는 앞으로 4~5년 정도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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