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원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소모기매개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평균 항체양성률이 아까바네병은 28.1%, 유행열은 18.6% 등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며 이들 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금인플루?渼?최근 경기 포천, 경북 김천 등에서 발생하는등 확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이와함께 뉴캣슬은 3월 하순 전남 곡성, 영광, 광양지역에 이어 5월초 충남 청양, 청원, 부여지역에서 발생되는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기수 gschoi@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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