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돼지AI협의회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소재 홍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배상종 충남AI센터 대표를 선출했다.
배상종 신임회장은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합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협의회의 추진사업과 회원들의 고충사항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1980년 12월 돼지인공수정과 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외길을 걸어온 돼지인공수정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 기자명 김영민
- 입력 2005.09.07 10:00
- 수정 2015.06.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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