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식품검역원은 지난 13일 앨버타주 50개월령 낙농경산우의 BSE발생을 최종 확인했다.

캐나다식품검역원은 이에 따라 문제축의 출생일 12개월 전후해 동일 농장 출생의 다른소들을 추적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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