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사료 직원 20여명은 지난 20일 수해로 교통이 두절된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축산농가에 대해 전국 7개 농협사료공장 및 지역축협을 통해 농협사료 10만포대(8억원 상당)를 내달 11일까지 긴급 무상지원키로 하고 이날 첫 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직원 20여명은 지난 20일 수해로 교통이 두절된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축산농가에 대해 전국 7개 농협사료공장 및 지역축협을 통해 농협사료 10만포대(8억원 상당)를 내달 11일까지 긴급 무상지원키로 하고 이날 첫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