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과 사료R/D센터·중앙분석센터를 관장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연구소가 기능을 확대하고 축산 발전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축산사료연구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성소재 농협 연수원 내 연구소를 신축 이전하고 사료만 분석해 왔던 중앙분석센터의 기능을 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퇴비원료분석·음용수 검사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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