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튀는 아이디어

농업인들의 튀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력이 전통적인 농업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벤처 농업 창업경연대회”에서 버섯균을 이용한 곡류 유기미네랄 축적기술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은 전북 김제의 박기형 송이농산 대표를 비롯해 반영구 발열매쉬, 맞춤형 조란(造卵)기술등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농업경영인들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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