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낙농육우협회장에 현 이승호 회장이 재선됐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소재 축산회관에서 열린 낙농육우협회 정기총회에서 이승호 씨는 142명의 대의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92표를 획득, 50표를 얻은 박응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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