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금학회는 올해 춘계 심포지엄의 주제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질병과 위생관리 방안으로 결정했다.
한국가금학회는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양계협회 회의실에서 2007년도 2차 임원회를 열고 최근 생산성이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장소는 서울지역으로 잠정 확정됐으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학회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국제학술회의 등에의 참여를 통한 연구지평 확대를 위해 운영중인 해외학술활동지원펀드는 5년 이상 회원자격을 유지한 회원에 한해 연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