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원 부장은 “2005년부터 악성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양축 조합원에 대한 적기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조합들에게 차량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농협의 동물병원은 총 63개 조합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농협은 향후에도 동물병원 운영조합과 조합원에 유익한 각종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컨설팅부는 2005년 9곳, 2006년 14개 조합 등에 23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