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드람 유전자연구소가 미국 Waldo farms와 업무제휴 및 기술협약식<사진>을 실시하고 향후 종돈공급과 업무협약 등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미국의 Waldo farms사는 세계 최대의 듀록 종돈군과 백색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돈육생산자협회의 육질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114년 전통의 전문 종돈장이다.

정현규 도드람 유전자연구소 대표는 “충북 충주시에 신축될 연구소에 Waldo farms에서 선발한 최고능력을 보유하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음성인 듀록 종모돈 50마리를 10월에 입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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