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야 연구개발의 현장적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 소재 농촌진흥청 농업경영정보관실 회의실에서 축협 조합장 3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기술개발성과를 설명하고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앞으로도 농업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주기적으로 초청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최신 농업과학기술의 영농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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