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농협유통 하나로클럽과 축협매장은 지난 14일부터 명품 한우 파격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농협중앙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할인행사에는 총 2000여마리의 한우가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풀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행사가 시작된 서울 양재동 소재 하나로클럽. 이 날 행사에는 인기드라마 ‘대장금’ 출연 탤런트 임호씨와 조정은 양이 함께 했으며 이상길 농림부 축산국장,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남호경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