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과학기술포럼은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수입 쇠고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역·검사 강화방안’ 포럼을 가졌다.
이 날 주제발표에는 이문한 서울대학교 수의대교수와 주이석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진단센터장이 나서 각각 ‘변형프리온병과 잔류물질 관리대책’과 ‘미생물학적 검역·검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 기자명 장두향
- 입력 2008.02.18 10:00
- 수정 2015.06.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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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과학기술포럼은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수입 쇠고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역·검사 강화방안’ 포럼을 가졌다.
이 날 주제발표에는 이문한 서울대학교 수의대교수와 주이석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진단센터장이 나서 각각 ‘변형프리온병과 잔류물질 관리대책’과 ‘미생물학적 검역·검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