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 3건중 인천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서 신고된 한우, 염소와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에서 신고된 돼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살처분 범위에 대해서는 가축방역협의회 개최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자명 김선희
- 입력 2010.04.22 10:00
- 수정 2015.06.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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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 3건중 인천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서 신고된 한우, 염소와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에서 신고된 돼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살처분 범위에 대해서는 가축방역협의회 개최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