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국산 난 ''신비디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해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 선보인 계통들은 농진청 난 연구사업단에서 개발한 것으로, 생육이 강건하고 다화성이며 수출국 기호성이 높은 황색계 ''골드썬'' 등 30계통과 품종들이다.

[사진=엄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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