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가 밝았다. 희망찬 새해에는 생명산업이자 미래 희망산업인 농업이 먹구름을 걷어내고 승천하는 용의 기상을 빌려 다시 뛰는 해가 되길 빈다. 충남 논산의 정해택·조임순 부부가 우리 농업의 새해 희망처럼 탐스러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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