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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형사 처벌과 함께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른다. 특히 오는 6월 28일부터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현행 1500만원 이하에서 3000만원 이하로 산불 가해자에 대한 벌금이 높아질 전망이다.산림청은 최근 2년(2015년∼2016년)간 산불 가해자 444명을 검거해 징역 및 벌금형 조치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2016년도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가해자 1인당 평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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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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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가 국내산 목이버섯 재배의 저변확대·인프라 구축과 재배 임가의 재배기술능력 향상· 버섯생산성 증대를 통해 생산자 소득 증대를 모색하고 나섰다.산림조합은‘ 2017년 목이버섯 재배기술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산림조합에 따르면 목이버섯은 타 버섯에 비해 맛과 기능성에 차별화가 가능한 품목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재배가 어렵지 않아 귀산촌 및 버섯재배를 시작하는 임가에 적합한 품목이다.목이버섯은 다량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D를 비롯한 칼륨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맛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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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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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주관하는 ‘2017 제11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산림정보 다드림(林) 서비스는 누구나 산림경영에 필요한 기초정보 (공시지가, 나무, 토양, 기후, 조림적수, 재배적지 등)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정보서비스이다.또한 170여종의 산림정보를 필지단위로 조회할 수 있는 원클릭 서비스로 모바일로도 접근할 수 있어 임업인, 전문가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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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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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감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산림청은 지난달 30일 경북 상주 감연구소에서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감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 감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를 모색하고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한 병해충 관리, 수출국 포장용기 정보조사 등 관련 연구·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지난해 곶감류 수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160만달러로 베트남,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다. 감 주산지인 상주시, 청도군 등 관계 지자체와 생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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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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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는 (사)한국종균생산협회와 국산 표고버섯의 보급을 확대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달 27일 산림과학원에서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통해 개발된 국산 표고버섯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이번 MOU 체결은 2021년까지 국산표고 자급율 70%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추진됐다.한국종균생산협회는 오랜 기간 축적된 종균배양의 기술 노하우로 신선한 종균을 생산하는 회원사 ‘대형종균배양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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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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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행정자치부의 119개 공공기관(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9개)을 대상으로 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임업진흥원은 맞춤형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 간 협업행정 등 정부3.0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업진흥원의 정부3.0 주요 우수사례로는 산림정보 다드림이 꼽혔다. 다드림은 한국의 선진적인 산림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에는 원클릭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림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해외에 본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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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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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29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투자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투자 대상국의 정책 환경조사 결과와 기업 투자 사례 발표, 투자기업 지원정책 소개 등을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모색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2017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정책 개선사항을 소개하고 융자 지원제도 변경사항과 신규 지원제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임업진흥원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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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4.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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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벌채 목재와 관련 제품을 수입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이 최근 공포됐다. 이 법은 공포 후 1년 후인 내년 3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산림청은 적용 품목을 연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 목재로는 원목, 제재목, 합판을 고려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우선적용 대상과 2~3년 후 적용대상을 구분할 예정이다. 전체 품목에 적용할 경우 업계 어려움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일부 품목에 대해 우선 적용하고 점차 적용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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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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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다음달부터 5월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 채취와 무허가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에서 1200여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된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가 모집산행, 희귀식물 채취·유통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매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개방된 등산로 이용과 건전한 산행을 권고하고 있지만 최근 야간산행·비박(야외에서 텐트 등을 이용하지 않고 숙박하는 형태)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인터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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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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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가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와 연구협력을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지난 27일 경남 진주시 남부산림자원연구소 특수임산연구동 회의실에서 기술 및 연구 교류 협약(MOU)을 체결한 두 기관은 천연색소, 산림종자 유지(油脂) 등 특수임산자원 연구개발의 진행과 관련,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원료의 안전성 확보와 경남지역 항노화산업과의 연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MOU는 △특수임산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정부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연구 인력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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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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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학교에 무궁화 묘목 5000본이 무상 공급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교육부와 함께 무궁화 묘목 5000본을 전국 149개 학교에 무상 공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무궁화 묘목 공급은 2014년 4월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550개교에 7만5000본이 제공됐다. 학교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나라꽃 무궁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 수요조사를 거쳐 149개교가 선정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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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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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상(주)과 함께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금강소나무 5000그루를 비롯해 과실수, 유실수 등 1만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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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익복 기자
2017.03.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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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숲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국·공립 치유의 숲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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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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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경북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사진으로 보는 한국산림의 변천사’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이번 전시는 국민식수기간(3~4월)에 맞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산림의 황폐화가 극에 달한 1950년대의 사진을 비롯해 1960년∼1980년대의 범국민 참여로 한국의 산림을 치산녹화한 과정별 사진, 경북 영일지구 산림녹화 전·중·후 산림의 변천 모습 등을 사진으로 살펴볼 소 있다.또한 1990년대의 산림조성 활동모습을 비롯해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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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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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는 (사)한국종균생산협회와 국산 표고버섯의 보급을 확대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27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통해 개발된 국산 표고버섯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이번 MOU 체결은 2021년까지 국산표고 자급율 70%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추진됐다. 한국종균생산협회는 오랜 기간 축적된 종균배양의 기술 노하우로 신선한 종균을 생산하는 회원사 ‘대형종균배양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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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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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산악기상정보를 활용, 산림재해 예측과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맞춤형 산악기상정보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설치된 153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 기상자료의 융·복합을 통해 제공된다.산악지역의 특수 기상현상을 반영해 산림재해 예측력을 80% 이상으로 높여 산림피해를 10% 예방하게 되면 연간 200억원 이상의 피해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산악비즈니스 활성화에 활용코자 올 하반기부터 산림청 지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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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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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2017 산림분야 창업지원과정’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이번 모집은 ‘2017년도 산림분야 창업지원’에 적합한 예비창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아이디어 및 사업모델, 창업의지, 경영마인드 등을 서면과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지난해 임업진흥원은 본 과정을 통해 임산물 재배?가공?유통업, 산림치유, 문화, ICT(정보통신기술), 6차산업 등 임업과 타산업을 융·복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38팀을 창업에 성공시키는 등 창업 블루오션으로 입지가 급부상 중이다.창업희망자의 모집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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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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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2017년도 산악단체공익활동사업’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공모접수를 진행한다.공모사업은 △험지지역의 정화활동 등 환경개선 사업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산악구조 표준 매뉴얼 개발 등 안전 매뉴얼 개발 사업 △사회소외계층(장애인)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등 활동사업 △그 외 산악계 발전과 사회 공익에 적합한 지원사업 등이다.예산규모는 4800만원으로 정부기관등록 단체 및 산악단체이면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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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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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정맥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산림혜택이 연간 2조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임학회, 한국환경생태학회 등과 함께 2009년부터 수행한 '백두대간과 정맥의 산림자원 실태와 변화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정맥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13개의 우리나라 고유 산줄기다. 주변에 2200만명(91개 시·군)이 삶의 터를 가지고 있어 215만명(32개 시·군)이 거주하고 있어 백두대간 자락에 비해 더 광범위한 산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북부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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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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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숲과 인간의 공존과 공생’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산림조합은 지난 20일 경기 여주시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서 제72회 식목일과 다가오는 5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식목행사를 열고, 어울림의 별칭을 갖고 있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주변 경관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병구 산림조합 상임감사 등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산림조합 임직원이 참석했다.주요 식재 묘목은 산수유를 비롯한 앵두나무, 보리수나무 등으로 나무 수종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숲에서 자라는 주요 나무수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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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2017.03.22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