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산지정책 아젠다 선도, 산지조사·평가제도의 선진화, 산지공간정보 서비스 전문기관화, 산지개발 사후관리 및 복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산지의 보전가치를 증진하고 기술과 제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 김사일 한국임우회장, 최현섭 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 등 임업원로와 임업기관 관계자 130여명과 일본임업기사회 코바야시 히로시 회장과 일본삼림기술협회 후쿠다 타카마사 업무집행이사 등 해외인사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