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1일 경기 이천군 호법면 후안리 김대식씨 비닐하우스 논 450평에서 실시됐다. 이번 벼베기는 지난 3월 2일 모내기한 조생종 `이천2호''품종으로 정곡기준 560kg(7가마)를 수확했다. 사진은 수확한 벼를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모습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1일 경기 이천군 호법면 후안리 김대식씨 비닐하우스 논 450평에서 실시됐다. 이번 벼베기는 지난 3월 2일 모내기한 조생종 `이천2호''품종으로 정곡기준 560kg(7가마)를 수확했다. 사진은 수확한 벼를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