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산림의 희망과 미래를 담은 캐릭터 `푸르미''를 개발,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푸르미''는 꿋꿋한 기상과 늘 푸름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들고 있는 어린이의 해맑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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