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www.daedong.co.kr

-하우스 내 모든 작업 가능한 ‘DK트랙터’
DK트랙터는 하우스 농업에 최적화된 45~55마력대 하우스용 트랙터다. 기체 사이즈는 국내 44~55 마력대 하우스 트랙터 중 가장 낮은 핸들(1400mm), 본네트(1350mm), 의자(1040mm), 펜더(1280mm)와 가장 높은 지상고(387mm) 갖춰 하우스 내 어떤 작업도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본네트 밑으로 웨이트를 설치하는 ‘은닉형 웨이트’ 방식을 채택해 전방 웨이트로 기체 크기가 증가해 회정 반경이 커지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저매연, 저소음, 저연비의 친환경 티어(TIER)4 엔진을 탑재해 작업자 스트레스와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 빠르고 정확하게 모를 심는 강한 이앙기 ‘ERP60D’
디젤 6조 승용 이앙기 ‘ERP60D’는 22마력의 3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습지 탈출 능력이 뛰어나 습전(습기가 많은 논) 작업이 유리하다. 고정밀 수평제어를 통해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 작업할 때도 본체의 수평을 맞춰줘 빠르고 정확하게 이앙 작업을 할 수 있다. 듀얼 시프트(DUAL SHIFT) 기능으로 페달뿐 아니라 레버만으로도 이동 속도 증감 및 속도 고정까지 가능하다. 후진 시 자동으로 이앙부가 상승하는 백업 기능과 선회 시 자동으로 이앙부가 상승하는 턴업 기능도 채택했다.

- 안전하고 빠르게 험로를 달린다. 메크론 500
가솔린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MECHRON) 500’은 험로에서 안전하고 빠른 주행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19마력(471cc)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이륜의 빠른 속도와 사륜의 험로 돌파 능력을 지닌 운반차다. 조향 방식이 자동차와 같아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고 무단변속(CVT)과 변속레버(L/H/N/R)가 적용 돼 승용차와 같은 손쉽고 부드러운 변속으로 최고속도 65km/h(융자 30km/h)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견고한 차체 프레임과 범퍼를 장착해 충돌로 인한 외부 충격을 견뎌내며 26인치 광폭타이어를 기본 장착해 안전성과 제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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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업기 부착으로 편리한 다목적 승용관리기 ‘K1-C’
밭작물의 기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양물산기업이 승용 관리기인 K1-C 기종을 신규등록해 2015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K1-C는 승용 구동형 18마력 얀마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옵셋 로터리와 중경제초기, 미드모어, 트랜처, 분무기, 휴립피복기, 땅 속 작물 수확기, 트레일러, 로터리, 로우더, 백호, 비료살포기 등 다양한 작업기를 부착해 사용자가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 세계 최초의 명품 자재만 채택한 ‘TX1500 트랙터’
TX1500트랙터는 별도의 변속작업 없이 전?후진 주행이 가능한 CVT 자동무단변속기와 배기량 6,600cc의 퍼킨스 전자제어 엔진을 탑재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어떤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트랜스 미션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유체 댐퍼, 토양 조건에 따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전륜유압식 독립 서스펜션 외에도 로드센싱(Load sensing) 시스템, 전자에어 모니터, 후방카메라 등을 장착해 내구성 증대와 작업자의 편리성을 배가 시켰다.

- 초강력 수입엔진 탑재로 엔진출력 향상?연료절감 ‘CX695’
친환경 수입 YANMAR 디젤엔진을 탑재한 6조 콤바인(105마력)은 충분한 여유 출력으로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고 연료 소비율까지 최대한 낮춰 유지비용을 최소화한 고객 맞춤형 콤바인이다. 수입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IQ엑셀, Y자 예취 구동시스템, 탈곡자동제어 시스템, 싱크로 체인, LED 고급작업등, 소입폐달 등의 기능을 채택했다. 정비와 점검이 용이한 것은 물론 유지보수비를 최소화해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이처럼 뛰어난 성능과 수입품대비 경제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tl:국제종합기계 www.kukje21.co.kr

-최고급 엔진으로 강력한 힘과 성능 ''''''''Luxen 100''''''''
Luxen 100은 타사 대비 강력한 PTO 마력, 후방 작업기 확인용 시야 확보, PTO 3단 방식을 채용, 운전조작부를 위한 집중식 레버, 전방 6포트와 후방6포트를 적용하는 등 기존 사양에서 최고의 작업력을 갖춘 트랙터로 개발했다. 고속출발 및 저속출발에서도 레버하나로 변속, 쇼크 없이 출발할 수 있다. 트랙터의 견인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형 전륜타이어를 장착해 견인력 증대 및 구동능력을 향상 시켰다. 또한 국내 동급사양 대비 최대 메인펌프용량으로 어떤 유압작업기를 사용해도 여유 있는 작업을 실현할 수 있다.
-곡물탱크, 탈곡통, 크롤러 확장… 국제 6조 콤바인 ‘KC 100’
KC 100은 100마력의 힘과 동급 최대의 100리터 연료탱크, 1110mm의 최장 탈곡통, 1950L의 대용량 곡물탱크를 탑재했다. 수입품과 비교해 보면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반값이다. 특히 와이드형 대형크롤러로 지상고와 폭이 넓어서 빠지는 습전작업에서도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예취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고 대형 멀티작업등을 채용해 야간작업 시 더 편리해졌다. 콤바인에 대한 잔고장이 없도록 부품 내구성을 보강해 깊고 빠지는 논에서도 손상이 되지 않도록 했다.

- 힘 좋고 연비 좋은 슈퍼디젤 이앙기 ‘RGO-60SD’
RGO-60SD 디젤이앙기는 얀마 엔진을 장착하여 진동이 적고 소음이 적으며 무엇보다 힘이 21마력 이상으로 강력하다. 장착된 디젤엔진은 습전작업이나 빠지는 논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등 트랙터 이상의 힘으로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수입이앙기 이상으로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수입 부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회전할 때 식부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턴업기능과 후진할 때 올라가는 백업기능을 비롯해 노 브레이크 턴 기능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동급 최대의 넓은 발판으로 작업할 때 안전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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