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귀포시 남원읍의 김규형(64)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싱그러운 딸기를 수확해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농가는 태양열로 데워진 물을 끌어다 열을 빼내 가온하는 ‘제습 난방기’를 비닐하우스에 설치해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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