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시원한 파란색의 아오리 사과가 이달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상품15kg 상자당 평년보다 8% 가량 높은 2만 7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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