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ICT를 접목한 첨단 영농기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한 ‘혁신형 농촌’인 세종시 창조마을에서 강진호, 장은옥 부부가 스마트팜이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재배한 토마토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 기자명 농수축산신문
- 입력 2014.12.24 10:00
- 수정 2015.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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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ICT를 접목한 첨단 영농기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한 ‘혁신형 농촌’인 세종시 창조마을에서 강진호, 장은옥 부부가 스마트팜이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재배한 토마토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