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를 한 이후의 간벌재 들이 임도에 쌓여있다보니 불꽃이 이 간벌재를 졸졸졸 타고 대형 화재로 연결되고 있다.
-김영진(민주)의원이 간벌이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배추장사 장부보다 못한 결산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
-허태열(한나라)의원이 임산물종합유통센터 지난해 결산이 잘못됐다고 성토하며.
머리에 원형 탈모증이 걸린 것처럼 산이 사라지고 있다.
-정장선(민주)의원이 1년에 여의도 면적의 1.5배가 넘는 산이 묘지로 훼손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 기자명 농수축산신문
- 입력 2001.09.27 10:00
- 수정 2015.06.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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