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제조업체인 우진비앤지는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바이러스 약독화주 및 불활화백신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경구 투여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신규 제품 개발시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해 제품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동물용의약품제조업체인 우진비앤지는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바이러스 약독화주 및 불활화백신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경구 투여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신규 제품 개발시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해 제품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