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한국기계전 참가…엔진·트랙터 호평

국제종합기계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한국기계전 (KOMAF 2017)'에 참가, 트랙터와 엔진을 전시<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전시 제품으로는 농기계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Tier-4 디젤엔진과 100마력급 럭쎈 트랙터와 가성비 좋은 중소형 트랙터를 선보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기계전(KOMAF 2017)'은 국내 최대 기계전으로 4일간 약 6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고객들이 방문해 홍보 및 마케팅 전시장으로 활용됐다. 

국제종합기계는 산업용, 발전기용에도 활용 가능한 20~74마력급 친환경 Tier-4 디젤엔진을 전시해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일산 고양 지역의 농업들도 약 100여명 방문해 국제트랙터의 신제품을 둘러봤다.

국제종합기계는 ‘한국기계전’ 참가외에도 주요 농기계 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트랙터와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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