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트랙터, 무상품질보증기간 5년으로 확대

이남종 기자l승인2018.01.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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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기업이 트랙터 전기종에 대해 무상품질보증기간을 5년으로 대폭 연장한다.

품질보증기간 연장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부터 판매하는 트랙터의 엔진, 미션에 대해 기존 2년 또는 1000시간에서 5년 또는 1400시간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적용대상은 Tier4 엔진 장착 트랙터 전모델이며 수입기종 및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기종은 제외된다.

동양기계에서 생산되는 트랙터 엔진의 대부분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사양의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미션은 동양물산이 자체 개발해 60년 이상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동양물산 관계자는 “국내시장 정체와 수입농기계의 시장잠식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제품 구매 후에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지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며 “동양물산은 이러한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고 고객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품질보증확대라는 정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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