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이 토마토 국산화 길 열어

농우바이오, '토네이도 203' 품종 선봬 박현렬 기자l승인2018.04.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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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는 올해 짭짤이 토마토 신품종 ‘토네이도 203’ 품종<사진>을 선보였다.

토네이도 203은 순수 우리 기술로 육성된 짭짤이 토마토로 기존 품종 대비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다.

또한 짭짤이 토마토 고유의 단단한 육질, 향, 산도가 더 우수하다는 게 농우바이오 관계자의 평이다.

짭짤이 토마토는 부산 대저 지역을 중심으로 토양 염분 농도가 높은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재배농가들은 지금까지 대부분 일본산 종자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비싼 종자가격을 감수해야 했다.

농우바이오 관계자는 “토네이도 203은 초세가 강하면서 잎이 작고 꽃이 많이 펴 수량성이 높다”며 “바이러스, 선충 등에 강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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